햇쌀 . 고춧잎 영양덩어리 으로 가을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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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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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쌀, 고춧잎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과 단체급식용 조리법을 소개했다. 

조리법은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쌀은 한국인의 주요 에너지 섭취원이며 우리 식문화의 근간이다. 

단백질, 지방, 칼슘, 철, 마그네슘, 미네랄, 비타민 B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특히 쌀 배아에 함유된 페놀린산과 폴리페놀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최근 무기질 함량이 높은 고아미4호, 컬러쌀, 특이질환 맞춤형 쌀과 같이 다양한 기능성 쌀이 개발돼 보급되고 있으며, 국수,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쌀은 저온에서 보관해야 산패를 막고 햅쌀 그대로의 맛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조리법으로는 '황태된장누룽지죽', '영양밥강정', '밥도그', '쌀푸딩'을 소개했다.

10월의 식재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http://www.nongsaro.go.kr - 생활문화 - 음식 - 이달의 음식'에서 볼 수 있다.

농사로에는 선정한 식재료에 대한 유래, 구입요령, 보관 및 손질법, 섭취방법, 영양성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김양숙 연구사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쌀, 고춧잎을 이용해 깊어가는 가을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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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I: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녹말이 장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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