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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벌초 시기, 예초기 사고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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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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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추석을 앞두고 많이 발생하는 예초기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지난해 예초기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총 116건이며, 이 중 39.7%(46건)가 9월에 발생하였다.
전체 예초기 사고 중 연령대별 사고 발생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27.5%(32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특히 9월에는 50대에서의 사고 발생이 37.0%(46건 중 17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업 중 주로 다치는 상해 부위로는 다리와 발이 63.8%(74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팔과 손(20.7%, 24건)이었다.
또한, 상해 증상별로는 날카로운 예초기 칼날 등에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가 대부분 이었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벌초하러 가시는데 풀을 베기 전에는 보호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특히, 올해는 긴 장마가 끝나고 벌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벌쏘임 사고 위험도 높으니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 후 작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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