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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조성남 교수,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사회공헌의료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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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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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는 중독재활복지학과 조성남 교수(을지중독연구소 소장)가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의료 마약퇴치부문에서 최고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 시상식은 여성시대미디어그룹을 포함한 국내외 25개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성장발전에 기여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각 부문별로 조직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 교수는 국내 최고 마약중독치료 권위자로서 중독자들의 단편적인 치료를 넘어 중독될 수밖에 없었던 삶 자체의 변화에 방향을 맞추고 30년 이상 치료를 위해 달려왔다.

조 교수는 만성 중독자뿐만 아니라 중독에 노출되어있는 예비 중독자들을 위한 예방교육, 초기 중독자들을 위한 강의 또한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중독치료의 발전을 위해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점 등 사회공헌의료부문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조 교수는 “을지중독연구소에서 마약류중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성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 할 수 있도록 홍보, 교육 및 봉사를 수행하여 중독성 질환에 있다”며, “생물심리사회적 모델에 따라 원인을 밝히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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