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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초보 귀촌귀농인 안착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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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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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귀촌귀농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에게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귀촌귀농 멘토단’을 창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채성수)에 따르면 지난 달 19~20일 2일간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준비모임을 거쳐 관내에 3년이상 거주하는 주민강사 60명을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귀촌인과 예비귀촌인의 올바른 유입과 정착유도를 위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해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또 귀촌귀농인의 공동체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함께 교육생과 멘토간 친목 및 교류활성화를 통해 귀농귀촌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주민들과 상생의 기틀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평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식에는 김 성기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멘토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평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서는 대도시 도시민의 가평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가평에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농촌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인구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농촌에서 새출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도시로 많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이홍우 기자.

특히 군은 서울시와 손잡고 '귀농귀촌 희망시민 프로그램 교류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현장실습·체험, 갈등해결 프로그램 등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최근 5년간 354세대 633명이 귀농을, 9천239세대 1만3천685명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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