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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노화방지 동충하초·영지버섯 면역력 키우는 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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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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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계절이 바뀔 때는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도는 요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에서 추천하는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용버섯 차를 마셔보면 어떨까.

차로 마시기 좋은 약용버섯으로는 동충하초, 영지버섯이 있는데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 만성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충하초(冬蟲夏草)는 겨울철에 곤충의 애벌레나 어른벌레의 몸속에 균사체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여름철에 자실체를 발생시키는 버섯의 하나다.

농촌진흥청에서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동충하초가 감기 등 상기도감염(비강에서 후두까지인 상기도의 감염에 의한 병의 총칭)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발표한 바 있다.

동충하초에는 기능성 지표물질인 코디세핀이 많아 면역력은 높이고 피로감을 개선하며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은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十長生)의 하나로, 예로부터 '불로초'라 하여 귀한 약재로 여겨졌다.

영지버섯이 지닌 고분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β-glucan)은 항암 활성 및 면역 증강 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농촌진흥청은 동물실험을 통해 영지버섯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도 밝혔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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